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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초보 경매 안내서

주부 시니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지금 경매라는 신세계에 관심을 가졌거나, 이제 막 경매에 발을 들여 놓으신 분들, 투자 금액이 소액이신 분들도 주목!! 저는 경매 고수가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들보다 조금 앞서 시작한 평범한 수준의 경매 투자자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부동산 경매에서는 왕초보이고, 저는 여러분 보다 딱 한 발짝 앞서 있는 초보 경매투자자 입니다. 그렇다면 어디 감히 초보자가 경매를 운운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동병상련’이라는 말을 굳이 쓰지 않아도, 여러 고수님들이나 쟁쟁한 실력을 갖추신 전문 강사님들보다 왕초보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바로 저와 같은 초보입니다. 왜냐하면 경매 왕초보이신 여러분..
지금 경매라는 신세계에 관심을 가졌거나, 이제 막 경매에 발을 들여 놓으신 분들,
투자 금액이 소액이신 분들도 주목!!

저는 경매 고수가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들보다 조금 앞서 시작한 평범한 수준의 경매 투자자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부동산 경매에서는 왕초보이고,
저는 여러분 보다 딱 한 발짝 앞서 있는 초보 경매투자자 입니다.

그렇다면 어디 감히 초보자가 경매를 운운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동병상련’이라는 말을 굳이 쓰지 않아도,
여러 고수님들이나 쟁쟁한 실력을 갖추신 전문 강사님들보다
왕초보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바로
저와 같은 초보입니다.

왜냐하면 경매 왕초보이신 여러분들이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며,
또 어떤 부분에서 막혀 힘들어 하실 지 잘 알기 때문이죠.

저는 서점에서 우연히 부동산 경매와 관련된 책 한권을 집어 든 게
경매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렇게 호기심 반, 설레 임 반으로 읽기 시작한 경매 책에 흥미가 생겼지만
난생 처음 접하는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았습니다.

경매 용어나 법 관련 글들은, 분명 한글로는 쓰여 있는데,
여러 번 읽어도 그 뜻이 명쾌하게 와 닿지를 않고 ‘대충 이런 뜻 이겠구나’
하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후 경매 공부를 다시 하게 되면서 많은 책들을 읽고,
경매 관련 수업들을 듣다 보니
차츰 낙찰과 수익이라는 좋은 결과도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 해소 되지 않는 궁금함 들이 남아 있었는데
그건 바로 낯선 용어들에 대한 해석이 늘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경매에 자주 나오는 용어들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용어의 정확한 뜻을 모른다고 해서 경매를 못 하진 않습니다.
또한 용어를 잘 알고 이해한다고 해서 낙찰을 더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어떤 일을 할 때에 정확히 알고 하는 것과
두루뭉술하게 알고 하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경매와 관련된 대부분의 책들은
본인의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와 지금은 낙찰된 물건으로 많은 돈을 벌었고,
경제적인 성공을 이루었다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

그러한 이야기들은 나도 빨리 낙찰을 받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기는 하지만
아쉽게도 왕초보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이 전자책 속에는 드라마틱한 낙찰 사례는 없습니다.
또, 한눈에 들어오는 화려한 이미지나 정리된 도표도 없고요.
다만 경매를 처음 접할 때 만나게 되는 낯선 용어들을
왕초보 수준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하려 했습니다.

그러니 경매 책이나 옥션 사이트를 보시기 전에,
이 전자책을 두어 번 정도 훑듯이 읽고 시작 하신다면 ,
어떤 경매 책을 읽으시든지 또는 어느 경매 수업을 들으시든지 간에
금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매 실행의 첫 번째 걸림돌이 되는
권리 분석을 쉽게 설명하려 했으니,
왕초보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실전에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낙찰을 기원합니다!!
50대 중반,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저는 우연히 경매를 접했습니다.
지금처럼 SNS가 활발하지 않던 때였고,
경매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절이기도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좋은 기회들을 보내 버렸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남편의 사업이 걷잡을 수 없는 내리막을 걸었고
저도 뭔가를 해야만 했습니다.

출산 후 육아 문제로 잘 나가는 회사를 그만 둔 후 20년간 경단녀로 지내온 저에게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는 일은 너무 낯설고 두려움 그 자체 였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세상 밖으로 나가야만 했습니다. 엄마니까요.
뭐라도 해야 하는데 막상 하려니 할 수 있는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 때 떠오른 것이 경매였고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경매를 반대하던 가족들도 차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었고
지금은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습니다.

많은 입찰과 패찰을 경험하면서 아쉬움과 실망도 컸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 여러 번의 낙찰을 받았고 크고 작은 수익을 냈습니다.

현재는 작은 법인 회사를 운영하며 부동산 경매와 투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자유로 가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계속 구축하고 있으며
에어베앤비의 슈퍼 호스트이기도 합니다 .

첫 발을 내딛기 어렵고 두려운 여러분의 심정을 잘 압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나이가 많은데 잘 할 수 있을까’ ‘
일을 안 한 지 2~30년이 넘었는데 가능 할까’....
네! 가능합니다!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걱정을 차곡차곡 접어서 서랍 안에 넣어 두시고
‘바로 지금 시작을 시작 하세요.’
제가 했으니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 드림컴즈 대표
꿈이 이루어지는 서점 대표
에어비앤비 슈퍼 호스트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